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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등잔 밑이 어둡다

천천히걷자 2024-01-20 (토) 09:47 9개월전 691  

먼 일보다 가까운 일은 오히려 모른다는 뜻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562 꿀 먹은 벙어리
천천히걷자 02-17 0 0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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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그림의 떡이다
천천히걷자 02-17 0 0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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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천천히걷자 02-17 0 0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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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간에 기별도 안 간다
천천히걷자 02-16 0 0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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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가뭄에 콩 나듯 한다
천천히걷자 02-16 0 0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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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천천히걷자 02-16 0 0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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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2-16 0 0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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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부러진 칼자루에 옻칠하기
독신주의자남자 02-16 0 0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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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족제비는 꼬리 보고 잡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2-16 0 0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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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개천에서 용난다
천천히걷자 02-15 0 0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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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기는 놈(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천천히걷자 02-15 0 0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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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공든 탑이 무너지랴
천천히걷자 02-15 0 0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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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천천히걷자 02-14 0 0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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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천천히걷자 02-14 0 0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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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급히 먹는 밥이 체한다
천천히걷자 02-14 0 0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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