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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누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2023-12-04 (월) 23:24 11개월전 497  
누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
가난하고 천한 집에서 인물이 나왔을 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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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꿀 먹은 벙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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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그림의 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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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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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간에 기별도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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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가뭄에 콩 나듯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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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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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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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부러진 칼자루에 옻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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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족제비는 꼬리 보고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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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개천에서 용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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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기는 놈(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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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공든 탑이 무너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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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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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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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급히 먹는 밥이 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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