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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그물에 든 고기

천천히걷자 2024-02-21 (수) 14:03 8개월전 171  

이미 잡혀 옴짝달싹 못하고 

죽을 지경에 빠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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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굶어 보아야 세상을 안다
천천히걷자 02-20 0 0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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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계란으로 바위치기
천천히걷자 02-20 0 0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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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천천히걷자 02-20 0 0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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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천천히걷자 02-19 0 0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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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개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
천천히걷자 02-19 0 0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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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강물도 쓰면 준다
천천히걷자 02-19 0 0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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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어느 구름에(서) 비가 올지
독신주의자남자 02-19 0 0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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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주객이 청탁을 가리랴
독신주의자남자 02-19 0 0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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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양반은 죽어도 문자 쓴다
독신주의자남자 02-19 0 0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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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천천히걷자 02-18 0 0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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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한다
천천히걷자 02-18 0 0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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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갓 쓰고 자전거 타는 격
천천히걷자 02-18 0 0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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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은행나무도 마주 서야 연다
독신주의자남자 02-18 0 0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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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
독신주의자남자 02-18 0 0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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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아이 좋다니까 씨암탉을 잡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2-18 0 0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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