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으로 바위치기 천천히걷자 2024-02-20 (화) 10:27 8개월전 143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보잘 것 없는 힘으로  대들어 보아야 별수가 없음 (손해만 보는 어리석은 일) 쓰 코멘트입력 비밀글 입력 특수문자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577 굶어 보아야 세상을 안다 천천히걷자 02-20 0 0 140 천천히걷자 02-20 0 0 140 계란으로 바위치기 천천히걷자 02-20 0 0 144 천천히걷자 02-20 0 0 144 575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천천히걷자 02-20 0 0 151 천천히걷자 02-20 0 0 151 574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천천히걷자 02-19 0 0 189 천천히걷자 02-19 0 0 189 573 개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 천천히걷자 02-19 0 0 219 천천히걷자 02-19 0 0 219 572 강물도 쓰면 준다 천천히걷자 02-19 0 0 158 천천히걷자 02-19 0 0 158 571 어느 구름에(서) 비가 올지 독신주의자남자 02-19 0 0 187 독신주의자남자 02-19 0 0 187 570 주객이 청탁을 가리랴 독신주의자남자 02-19 0 0 158 독신주의자남자 02-19 0 0 158 569 양반은 죽어도 문자 쓴다 독신주의자남자 02-19 0 0 161 독신주의자남자 02-19 0 0 161 568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천천히걷자 02-18 0 0 148 천천히걷자 02-18 0 0 148 567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한다 천천히걷자 02-18 0 0 170 천천히걷자 02-18 0 0 170 566 갓 쓰고 자전거 타는 격 천천히걷자 02-18 0 0 175 천천히걷자 02-18 0 0 175 565 은행나무도 마주 서야 연다 독신주의자남자 02-18 0 0 149 독신주의자남자 02-18 0 0 149 564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 독신주의자남자 02-18 0 0 191 독신주의자남자 02-18 0 0 191 563 아이 좋다니까 씨암탉을 잡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2-18 0 0 168 독신주의자남자 02-18 0 0 168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검색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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