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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한다

천천히걷자 2024-02-18 (일) 18:38 8개월전 169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남의 일에 너무 무관심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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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굶어 보아야 세상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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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계란으로 바위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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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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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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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개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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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강물도 쓰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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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어느 구름에(서) 비가 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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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주객이 청탁을 가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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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양반은 죽어도 문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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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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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건너 불구경하듯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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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갓 쓰고 자전거 타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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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은행나무도 마주 서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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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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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아이 좋다니까 씨암탉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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