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든 탑이 무너지랴 천천히걷자 2024-02-15 (목) 10:11 9개월전 172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공들여 쌓은 탑은 무너질 리 없다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면 그 결과가 반드시 헛되지 않음) 코멘트입력 비밀글 입력 특수문자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577 굶어 보아야 세상을 안다 천천히걷자 02-20 0 0 144 천천히걷자 02-20 0 0 144 576 계란으로 바위치기 천천히걷자 02-20 0 0 146 천천히걷자 02-20 0 0 146 575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천천히걷자 02-20 0 0 154 천천히걷자 02-20 0 0 154 574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천천히걷자 02-19 0 0 193 천천히걷자 02-19 0 0 193 573 개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 천천히걷자 02-19 0 0 222 천천히걷자 02-19 0 0 222 572 강물도 쓰면 준다 천천히걷자 02-19 0 0 161 천천히걷자 02-19 0 0 161 571 어느 구름에(서) 비가 올지 독신주의자남자 02-19 0 0 190 독신주의자남자 02-19 0 0 190 570 주객이 청탁을 가리랴 독신주의자남자 02-19 0 0 161 독신주의자남자 02-19 0 0 161 569 양반은 죽어도 문자 쓴다 독신주의자남자 02-19 0 0 164 독신주의자남자 02-19 0 0 164 568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천천히걷자 02-18 0 0 151 천천히걷자 02-18 0 0 151 567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한다 천천히걷자 02-18 0 0 172 천천히걷자 02-18 0 0 172 566 갓 쓰고 자전거 타는 격 천천히걷자 02-18 0 0 178 천천히걷자 02-18 0 0 178 565 은행나무도 마주 서야 연다 독신주의자남자 02-18 0 0 151 독신주의자남자 02-18 0 0 151 564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 독신주의자남자 02-18 0 0 193 독신주의자남자 02-18 0 0 193 563 아이 좋다니까 씨암탉을 잡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2-18 0 0 170 독신주의자남자 02-18 0 0 170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검색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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