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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금강산도 식후경

천천히걷자 2024-02-23 (금) 11:26 8개월전 171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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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꿩 대신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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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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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천천히걷자 02-23 0 0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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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되는 집에는 가지 나무에 수박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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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쟁기질 못하는 놈이 소 탓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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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독신주의자남자 02-22 0 0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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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간이 콩알만 해지다
천천히걷자 02-22 0 0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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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개밥에 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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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천천히걷자 02-22 0 0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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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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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지네 발에 신 신긴다
독신주의자남자 02-21 0 0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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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앉아서 먹으면 태산도 못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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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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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기르던 개에게 다리를 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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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그물에 든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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