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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계란으로 바위치기

천천히걷자 2024-02-20 (화) 10:27 8개월전 145  

보잘 것 없는 힘으로 

대들어 보아야 별수가 없음

(손해만 보는 어리석은 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592 꿩 대신 닭
천천히걷자 02-23 0 0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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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금강산도 식후경
천천히걷자 02-23 0 0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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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천천히걷자 02-23 0 0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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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되는 집에는 가지 나무에 수박이 열린다
독신주의자남자 02-22 0 0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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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쟁기질 못하는 놈이 소 탓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2-22 0 0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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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독신주의자남자 02-22 0 0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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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간이 콩알만 해지다
천천히걷자 02-22 0 0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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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개밥에 도토리
천천히걷자 02-22 0 0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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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천천히걷자 02-22 0 0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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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2-21 0 0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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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지네 발에 신 신긴다
독신주의자남자 02-21 0 0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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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앉아서 먹으면 태산도 못 당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2-21 0 0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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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천천히걷자 02-21 0 0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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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기르던 개에게 다리를 물렸다
천천히걷자 02-21 0 0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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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그물에 든 고기
천천히걷자 02-21 0 0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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