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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달밤에 삿갓쓰고 나온다

천천히걷자 2023-12-31 (일) 12:05 10개월전 3603  

미운 사람이 더 미운짓만 골라서 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622 누워서 침 뱉기
천천히걷자 02-28 0 0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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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낫 놓고 'ㄱ' 자도 모른다
천천히걷자 02-28 0 0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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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내 배가 부르니 종의 배고픔을 모른다
천천히걷자 02-28 0 0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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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되는 집에는 가지 나무에 수박이 열린다
독신주의자남자 02-27 0 0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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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보리 안 패는 삼월 없고 나락 안 패는 유월 없다
독신주의자남자 02-27 0 0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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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약삭빠른 강아지 밤눈이 어둡다
독신주의자남자 02-27 0 0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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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뜨겠네
천천히걷자 02-27 0 0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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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누울 자리 봐 가며 발 뻗어라
천천히걷자 02-27 0 0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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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남아 일언 중천금
천천히걷자 02-27 0 0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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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어린아이 팔 꺾은 것 같다
독신주의자남자 02-26 0 0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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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장꾼은 하나인데 풍각쟁이는 열둘이라
독신주의자남자 02-26 0 0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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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눈은 있어도 망울이 없다
독신주의자남자 02-26 0 0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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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날면 기는 것이 능하지 못하다
천천히걷자 02-26 0 0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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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길고 짧은 것은 대어 보아야 안다
천천히걷자 02-26 0 0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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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천천히걷자 02-26 0 0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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