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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등잔 밑이 어둡다

천천히걷자 2024-01-20 (토) 09:47 9개월전 684  

먼 일보다 가까운 일은 오히려 모른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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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누워서 떡먹기
천천히걷자 03-01 0 0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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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천천히걷자 03-01 0 0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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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느린 소도 성낼 적이 있다
천천히걷자 03-01 0 0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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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공부는 늙어 죽을 때까지 해도 다 못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3-01 0 0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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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막걸리 거르려다 지게미도 못 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3-01 0 0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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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드문드문 걸어도 황소걸음
독신주의자남자 03-01 0 0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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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보리 안 패는 삼월 없고 나락 안 패는 유월 없다
독신주의자남자 02-29 0 0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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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약삭빠른 강아지 밤눈이 어둡다
독신주의자남자 02-29 0 0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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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여우가 죽으니까 토끼가 슬퍼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2-29 0 0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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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눈에 콩깍지가 씌었다
천천히걷자 02-29 0 0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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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남의 잔치에 감 놔라 배 놔라 한다
천천히걷자 02-29 0 0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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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내 코가 석자
천천히걷자 02-29 0 0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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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비 오는 날 나막신 찾듯
독신주의자남자 02-28 0 0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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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독신주의자남자 02-28 0 0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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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주객이 청탁을 가리랴
독신주의자남자 02-28 0 0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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