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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등잔 밑이 어둡다

천천히걷자 2024-03-07 (목) 05:25 8개월전 142  

가까운 곳에서 생긴 일을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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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한다
천천히걷자 03-04 0 0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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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도토리 키 재기
천천히걷자 03-04 0 0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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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달도 차면 기운다
천천히걷자 03-04 0 0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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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얼굴 보아 가며 이름 짓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3-03 0 0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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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밭을 사려면 변두리를 보라
독신주의자남자 03-03 0 0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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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계란에도 뼈가 있다
독신주의자남자 03-03 0 0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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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천천히걷자 03-03 0 0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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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냉수먹고 이 쑤신다
천천히걷자 03-03 0 0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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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누이 좋고 매부 좋다
천천히걷자 03-03 0 0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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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번개가 잦으면 천둥을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3-02 0 0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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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조막손이 달걀 도둑질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3-02 0 0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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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밤눈 어두운 말이 워낭 소리 듣고 따라간다
독신주의자남자 03-02 0 0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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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남의 말 하기는 식은 죽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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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남의 떡이 커보인다
천천히걷자 03-02 0 0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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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낯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천천히걷자 03-02 0 0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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