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된 농사에 낫 들고 덤빈다

독신주의자남자 2023-12-05 (화) 22:53 11개월전 615

다 된 농사에 낫 들고 덤빈다
일이 다 끝난 뒤에 쓸데없이 참견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652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한다 천천히걷자 03-04 0 0 172	천천히걷자	03-04	0	0	172

651	도토리 키 재기 천천히걷자 03-04 0 0 146	천천히걷자	03-04	0	0	146

650	달도 차면 기운다 천천히걷자 03-04 0 0 164	천천히걷자	03-04	0	0	164

649	얼굴 보아 가며 이름 짓는다 독신주의자남자 03-03 0 0 187	독신주의자남자	03-03	0	0	187

648	밭을 사려면 변두리를 보라 독신주의자남자 03-03 0 0 166	독신주의자남자	03-03	0	0	166

647	계란에도 뼈가 있다 독신주의자남자 03-03 0 0 175	독신주의자남자	03-03	0	0	175

646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천천히걷자 03-03 0 0 142	천천히걷자	03-03	0	0	142

645	냉수먹고 이 쑤신다 천천히걷자 03-03 0 0 159	천천히걷자	03-03	0	0	159

644	누이 좋고 매부 좋다 천천히걷자 03-03 0 0 157	천천히걷자	03-03	0	0	157

643	번개가 잦으면 천둥을 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3-02 0 0 197	독신주의자남자	03-02	0	0	197

642	조막손이 달걀 도둑질한다 독신주의자남자 03-02 0 0 175	독신주의자남자	03-02	0	0	175

641	밤눈 어두운 말이 워낭 소리 듣고 따라간다 독신주의자남자 03-02 0 0 178	독신주의자남자	03-02	0	0	178

640	남의 말 하기는 식은 죽 먹기 천천히걷자 03-02 0 0 176	천천히걷자	03-02	0	0	176

639	남의 떡이 커보인다 천천히걷자 03-02 0 0 173	천천히걷자	03-02	0	0	173

638	낯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천천히걷자 03-02 0 0 200	천천히걷자	03-02	0	0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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