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가기
 
          
속담 및 인사말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천천히걷자 2024-03-09 (토) 06:12 8개월전 158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할 바에 

차라리 심술을 부려 남도 갖지 못하도록

못쓰게 만들어 버리는 고약한 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667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다르다)
천천히걷자 03-07 0 0 137
천천히걷자 03-07 0 0 137
666 등잔 밑이 어둡다
천천히걷자 03-07 0 0 142
천천히걷자 03-07 0 0 142
665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천천히걷자 03-07 0 0 153
천천히걷자 03-07 0 0 153
664 장옷 쓰고 엿 먹기
독신주의자남자 03-06 0 0 155
독신주의자남자 03-06 0 0 155
663 인정은 바리로 싣고 진상은 꼬치로 꿴다
독신주의자남자 03-06 0 0 148
독신주의자남자 03-06 0 0 148
662 벗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독신주의자남자 03-06 0 0 172
독신주의자남자 03-06 0 0 172
661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천천히걷자 03-06 0 0 170
천천히걷자 03-06 0 0 170
660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천천히걷자 03-06 0 0 202
천천히걷자 03-06 0 0 202
659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천천히걷자 03-06 0 0 158
천천히걷자 03-06 0 0 158
658 길을 떠나려거든 눈썹도 빼어 놓고 가라
독신주의자남자 03-05 0 0 152
독신주의자남자 03-05 0 0 152
657 누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03-05 0 0 147
독신주의자남자 03-05 0 0 147
656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독신주의자남자 03-05 0 0 144
독신주의자남자 03-05 0 0 144
655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천천히걷자 03-05 0 0 157
천천히걷자 03-05 0 0 157
654 도둑이 제 발 저리다
천천히걷자 03-05 0 0 179
천천히걷자 03-05 0 0 179
653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천천히걷자 03-05 0 0 169
천천히걷자 03-05 0 0 169

최근글


새댓글


알림 0
💬 포인트AD - 한줄 하루일상  출석체크  미술투자  음악투자  부동산투자  한우투자  명품투자  숙박투자  K-콘텐츠  에너지투자  기타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