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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및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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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걷자 2024-03-04 (월) 08:45 8개월전 144  

별 차이가 없는 처지인데도 

서로들 잘났다고 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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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다르다)
천천히걷자 03-07 0 0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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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등잔 밑이 어둡다
천천히걷자 03-07 0 0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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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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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장옷 쓰고 엿 먹기
독신주의자남자 03-06 0 0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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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인정은 바리로 싣고 진상은 꼬치로 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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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벗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독신주의자남자 03-06 0 0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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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천천히걷자 03-06 0 0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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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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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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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길을 떠나려거든 눈썹도 빼어 놓고 가라
독신주의자남자 03-05 0 0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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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누더기 속에서 영웅 난다
독신주의자남자 03-05 0 0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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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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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천천히걷자 03-05 0 0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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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도둑이 제 발 저리다
천천히걷자 03-05 0 0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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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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