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자전
작성자 정보
- 천천히걷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82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아들이 날마다 학교도 빼먹고 놀러만 다니는 망나니짓을 하자 하루는 아버지가 아들을 불러놓고 무섭게 꾸짖으며 말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네 나이였을 때 뭘 했는지 아니?』
아들이 너무도 태연히 대답했다.
『몰라요.』
그러자 아버지는 훈계하듯 말했다.
『집에서 쉴 틈 없이 공부하고 연구했단다.』
그러자 아들이 대꾸했다.
『아, 그 사람 나도 알아요. 아버지 나이였을 땐 대통령이었잖아요?
|
포인트 선물 선물명단 선물하기
최소 5P ~ 최대 100000000P 까지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선물 받은 내용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