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서는 3할만 쳐도 최고의 타자라고 한다.10번 타석에 올라 그중 안타를 세 번만 쳐도최고의 타자로 불리는 것이다.그런데 왜 리더들은 직원들에게 5할 이상을 바라는지 모르겠다.나는 2할 이상만 해도 늘 감사를 표한다.- 마루한 한창우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