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 일이라도 우선 시작해보라.손이 일에 착수했다는 것만으로도 일의 반은 이룬 셈이다.그러나 아직 반이 남아있다.한 번 더 착수해 보라.그러면 일은 모두 마무리되는 셈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