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칭찬 하는 말 한마디를 하는 것은자신의 양동이에서 한 국자를 떠서남에게 주는 것과 같다.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내주고도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윌리엄 미첼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