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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과 "친구"

천천히걷자 2023-10-25 (수) 05:13 1년전 241  

세월이 지날수록
나이가 들어갈수록
"친구" 의 폭이 좁아지는 걸 느낍니다.

"아는 사람"과 "친구"를
구별하게 되었기 때문일 겁니다.

"폐 끼쳐 미안해...신세 많이 졌어.." 라는
말이 필요없는...
오히려 그런 말에섭섭함이 느껴지는

언제고 필요할 때
슬리퍼 끌고 문 두드려도,
전화벨 울려도,
부담없는 편한 사람들,
믿을 수 있는 사람들..

오늘도 그 자리에 변함없이 있어 주는
친구들이 있어 힘이 되는 하루입니다

 

 

 - 좋은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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