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의학적 변수는 부지기수로 많지만,존중과 감사보다 긍정적인 효과가 큰 요인을 보지 못했다.다이어트, 흡연, 운동, 스트레스, 유전적 특징, 약물처방, 외과시술 등을모두 비교해 봐도 존중하고 감사히 여기는 태도와는 비교도 안 된다.삶의 질, 발병률, 건강한 신체, 조기사망의 예방 등 어느 기준에서 보더라도 그렇다.- 캘리포니아 의과대학, 딘 오니시(Dean Ornish)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