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기자가 물었습니다.
“당신은 수많은 장애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포기하지 않고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할 수 있었습니까?"
벤자민 프랭클린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혹시 일하는 석공을 자세히 관찰해 본 적이 있습니까?
석공은 아마 똑같은 자리를 백번은 족히 두드릴 것입니다.
갈라질 징조가 보이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하지만 백한 번째, 망치로 내리치면 돌은 갑자기 두 조각으로 갈라지고 맙니다.
이는 한번의 망치질 때문이 아니라 바로 그 마지막 한번이 있기 전까지 내리쳤던
백번의 망치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