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관적으로 구상하고,비판적으로 계획하고,다시 낙관적으로 실행한다”이것이 새로운 테마에 도전해가는 최고의 방법이자,교세라가 지금까지 이어온 신제품 개발 시스템이다.- 이나모리 가즈오, ‘왜 일하는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