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 밖에서 바라보기 천천히걷자 2023-10-05 (목) 18:20 1년전 258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이상하게도 남에게 섭섭했던 일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데   남에게 고마웠던 일은 슬그머니 잊혀지곤 합니다.   반대로 내가 남에게 뭔가를 베풀었던 일은 오래도록 기억하면서   남에게 상처를 줬던 일은 쉽사리 잊어버리곤 합니다   타인에게 도움을 받거나 은혜를 입은 일은 기억하고   타인에 대한 원망은 잊어버린다면 삶이 훨씬 자유로워질 텐데,,,   우리네 인생 고마운 일만 기억하고 살기에도 짧은 인생입니다.        - 뤼궈룽 <한걸음 밖에서 바라보기> 중에서 코멘트입력 비밀글 입력 특수문자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1162 마음으로 용서해라, 그래야 미움이 떠나고 끝이 난다 천천히걷자 10-08 0 0 259 천천히걷자 10-08 0 0 259 1161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것 뿐인데 천천히걷자 10-07 0 0 248 천천히걷자 10-07 0 0 248 1160 인생은 그런 거더라 천천히걷자 10-07 0 0 234 천천히걷자 10-07 0 0 234 1159 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천천히걷자 10-07 0 0 213 천천히걷자 10-07 0 0 213 1158 만일 우리가 어느날 아침 일어났는데 모든 사람이 동일한 인종, 신념 및 피부색의 사람이란 사실을 발견한다면,… 독신주의자남자 10-07 0 0 247 독신주의자남자 10-07 0 0 247 1157 우리는 그들을 멍청한 짐승이라고 부르죠. 사실입니다. 느끼는 바를 말로 표현 할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말을… 독신주의자남자 10-07 0 0 322 독신주의자남자 10-07 0 0 322 1156 실험을 아무리 많이 해도 내가 옳음을 결코 입증할 수 없다. 단 하나의 실험만으로도 내가 틀렸음을 입증할 수… 독신주의자남자 10-07 0 0 254 독신주의자남자 10-07 0 0 254 1155 멋지게 나이 드는 법 천천히걷자 10-06 0 0 259 천천히걷자 10-06 0 0 259 1154 그것이 사랑이었다면 천천히걷자 10-06 0 0 253 천천히걷자 10-06 0 0 253 1153 나도 지나치는 바람이려니 천천히걷자 10-06 0 0 233 천천히걷자 10-06 0 0 233 1152 당신의 힘이 속삼임에 불과할 때, 당신의 의지가 포효하지 않도록 하라. 독신주의자남자 10-06 0 0 230 독신주의자남자 10-06 0 0 230 1151 항의해야 할 때 침묵하는 죄가 겁쟁이를 만든다 독신주의자남자 10-06 0 0 281 독신주의자남자 10-06 0 0 281 1150 믿음을 통해 보는 방법은 이성의 눈을 닫는 것이다. 독신주의자남자 10-06 0 0 257 독신주의자남자 10-06 0 0 257 한걸음 밖에서 바라보기 천천히걷자 10-05 0 0 259 천천히걷자 10-05 0 0 259 1148 당신의 말에 인격이 흐르게 하십시요 천천히걷자 10-05 0 0 293 천천히걷자 10-05 0 0 293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검색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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