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피운 ‘오늘의 꽃’은 무엇입니까? 천천히걷자 2023-10-10 (화) 21:05 1년전 244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꽃을 피우며 삽니다. 웃음의 꽃을 피우기도 하고 분노의 꽃을 피우기도 하고 절망의 꽃을 피우기도 합니다. 우리가 피운 그 꽃은 저마다의 향기를 내뿜다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우주의 기억으로 남습니다. 우리가 하는 생각 하나하나, 내뱉는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우리를 사로잡아, 보이는 세계의 현상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분노와 절망의 꽃은 우주 속의 동일한 에너지를 함께 불러오고, 기쁨과 희망의 꽃은 그러한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을 통해 기쁨과 희망을 계속 만들어 갑니다.        - 좋은글 중에서 코멘트입력 비밀글 입력 특수문자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1192 외로움을 통해 기꺼이 목숨도 바칠 수 있을 만큼 위대한 삶의 목적을 찾게 해 달라 기도하시오. 독신주의자남자 10-13 0 0 253 독신주의자남자 10-13 0 0 253 1191 삶의 열쇠 천천히걷자 10-12 0 0 269 천천히걷자 10-12 0 0 269 1190 말없이 사랑하여라 천천히걷자 10-12 0 0 290 천천히걷자 10-12 0 0 290 1189 삶 자체가 오해 천천히걷자 10-12 0 0 270 천천히걷자 10-12 0 0 270 1188 지도력과 학습은 서로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독신주의자남자 10-12 0 0 236 독신주의자남자 10-12 0 0 236 1187 결혼은 겁쟁이도 할 수 있는 유일한 모험이다. 독신주의자남자 10-12 0 0 256 독신주의자남자 10-12 0 0 256 1186 할 수 있는 일을 해낸다면, 우리 자신이 가장 놀라게 될 것이다. 독신주의자남자 10-12 0 0 226 독신주의자남자 10-12 0 0 226 1185 여자는 자격에 걸맞는 나이를 갖는다. 독신주의자남자 10-11 0 0 224 독신주의자남자 10-11 0 0 224 1184 나는 내 재능이 요하는 이상으로는 겸손하지 않다. 독신주의자남자 10-11 0 0 257 독신주의자남자 10-11 0 0 257 1183 자신에 대한 정의를 바꿀 만큼 심대한 변화는 단순히 삶과 사고 방식의 사소한 변화가 아닌, 총체적 탈태(脫態… 독신주의자남자 10-11 0 0 221 독신주의자남자 10-11 0 0 221 1182 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 천천히걷자 10-11 0 0 211 천천히걷자 10-11 0 0 211 1181 오늘만큼은 천천히걷자 10-11 0 0 178 천천히걷자 10-11 0 0 178 1180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천천히걷자 10-11 0 0 192 천천히걷자 10-11 0 0 192 1179 행복해 지고 싶다면 노력해야 합니다. 천천히걷자 10-10 0 0 215 천천히걷자 10-10 0 0 215 당신이 피운 ‘오늘의 꽃’은 무엇입니까? 천천히걷자 10-10 0 0 245 천천히걷자 10-10 0 0 245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검색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최근글

---

새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