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랄 때만 해도 ‘밥 남기지 마라. 중국아이들은 굶고 있어’라는어머니의 말씀을 들었지만,나는 지금 딸아이에게 이렇게 말한다.‘더 열심히 공부해라. 중국과 인도 아이들이 네 직업을 넘보고 있어.’- 토머스 프리드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