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학자들은 '똑 같은 말을 만 번 정도 반복하면 현실로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말이 입안에 있어 있을 때는 내가 말을 지배하지만
말이 밖으로 나오면 말이 나를 지배하게 됩니다.
말은 우리의 생각을 꿰는 하나의 틀이 됩니다.
행복을 주는 단어를 입에서 내뱉는 순간 내 얼굴도
함께 웃게 됩니다.
행복한 단어가 바로 웃음이기 때문입니다.
감사는 말 자체만으로도 큰 위력을 가지며 사람의
인생을 바꿔주는 역활을 합니다.
웃기 전에 의식적으로 감사의 말을 되풀이해 보면
웃기가 훨씬 쉬워질 것입니다.
'감사' 라는 말을 하면 시제로 얼굴은 가볍게 웃기 시작합니다.
대상을 가리지 않고 감사를 보내다 보면 세상 만물이
고맙고 좋아집니다.
사물과 동. 식물 등 가릴 것 없이 감사할 수 있으면
사람을 향한 감사가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