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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정의로 갚고, 은혜는 은혜로 갚아라.

독신주의자남자 2024-01-17 (수) 21:14 10개월전 1678  
상처는 정의로 갚고, 은혜는 은혜로 갚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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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 가을 저녁의 시 / 김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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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 김영랑 /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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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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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 내가 작은 성공을 반기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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