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말하라. 될 수 있는 한 자주 떠벌려라.희망을 글로 적어라. 가능한 한 또박 또박 반복해서 적어라.희망을 선포하라. 혼자 우물우물 속삭이지 말고 만천하에 공표하라.그것이 더 큰 성취의 파장을 일으킬 것이다.- 차동엽 신부, ‘뿌리깊은 희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