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관용과 엄격함을 동시에 지녀야 한다.‘엄격함이 50%, 관용이 50%’라는 말이 있다.그러나 내 생각은 다르다.관용과 엄격함이 반반이면 그냥 평범한 상태로 끝날 것이다.나는 엄격함이 10%, 관용이 90%를 차지하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마쓰시타 고노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