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것은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라는 겸손,
내가 가진 기준이 모든 이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겸손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은 모든 지식의
극히 일부분이라는 겸손
내가 상처입은 상황이 모두
상대방 잘못은 아니라는 겸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