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처럼 살라
작성자 정보
- 천천히걷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69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대나무가 가늘고 길면서도 모진 바람에 꺾이지 않는 것은
속이 비었고 마디가 있기 때문이다.
속이 빈 것은 욕심을 덜어내어 가슴을 비우라는 뜻이었다.
또한 사람마다 좌절, 갈등, 실수, 실패, 절망, 아픔, 병고, 이별 같은
마디가 없으면 우뚝 설수 없다는 뜻이었다.
- 김홍신, '인생사용 설명서'에서
|
포인트 선물 선물명단 선물하기
최소 5P ~ 최대 100000000P 까지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선물 받은 내용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