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늘 직원들에게“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따뜻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을 경계하라”고 강조한다.따뜻하다는 것은 편안하다는 뜻이고,편안하다는 것은 현실에 안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이가 시릴 정도의 차가운 물을 마시면 누구나 서둘러 물을 섞어야겠다고 생각한다.어떻게든 자극을 받아야 변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