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자유로워야 한다. 모든 꿈은 언젠가 현실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것도 꿈에서 시작돼 현실이 된 것이다.
하늘을 나는 것도, 달나라에 가는 것도 한때는 막연한 꿈의 한 조각일 뿐이었다.
과학의 이름으로 생겨난 모든 문명의 이기를 살펴보면
꿈과 상상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꿈은 창조다. 꿈이 없으면 새로운 탄생도 발견도 없다.
돈키호테보다 더한 돈키호테가 필요한 시대다.
펄벅 여사는 “불가능하다고 입증되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불가능한 것도 현재 불가능한 것일 뿐이다”라고 했다.
불가능은 없다. 언젠가는 당신의 꿈도 현실이 된다. 그러니 부지런히 꿈꾸자."
예영숙 전무의 ‘고객은 항상 떠날 준비를 한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