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R에서 1만 9,0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직장에서 존중받고 있음을 느끼는 사람들이 55% 더 적극적으로 업무에 참여했다.갤럽조사에 의하면 상사보다파트너 같은 느낌을 주는 관리자를 둔 직원들이 훨씬 더 행복했다.파트너 같은 상사를 둔 사람들이 느끼는 행복감은가계소득이 두 배로 늘어난 것과 맞먹었다.- 켈리 하딩, ‘다정함의 과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