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은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가득 찬 상자를 여는 열쇠다.의심은 개인이 성장하는데절대적으로 필요한 자극이다.알지 못하기 때문에 질문을 던지고실수와 실패를 거듭하는 것이다.또 그것만이 배우며 성장하고, 발전하면서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최선의 길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로드 주드킨스,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돼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