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기업에서 팀워크와 협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토론을 꺼린다.그러나 이는 토론의 본질을 오해한 것이다.토론은 일종의 갈등이며, 갈등은 누군가를 불편하게 만들기도 한다.그러나 적절히 관리할 수 있다면토론과 그에 따른 갈등은 매우 생산적일뿐만 아니라,탐구와 학습의 중요한 도구로 사용될 수도 있다.- 게리 피사노, ‘혁신의 정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