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자들의 공통점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버릴 줄 안다는 것이다.개척자들은 전략의 본질이 버리는 것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모든 것을 잘 한다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하다.그리고 전략적으로 무엇을 선택한다는 것은 곧 버리는 것과 같은 의미다.- ‘대한민국 Only 1 신시장의 개척자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