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가기
 
          

風餐露宿 풍찬노숙

독신주의자남자 2024-01-15 (월) 23:12 9개월전 218  
風餐露宿 풍찬노숙

 「바람에 불리면서 먹고, 이슬을 맞으면서 잔다.」는 뜻으로,
떠돌아다니며 고생(苦生)스러운 생활(生活)을 함을 비유(比喩ㆍ譬喩)해 이르는 말.

58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2192 昊天罔極 호천망극
독신주의자남자 06-09 0 0 176
독신주의자남자 06-09 0 0 176
2191 文質彬彬 문질빈빈
독신주의자남자 06-09 0 0 215
독신주의자남자 06-09 0 0 215
2190 亢龍有悔 항룡유회
독신주의자남자 06-09 0 0 195
독신주의자남자 06-09 0 0 195
2189 사자성어
모아비즈 06-03 0 0 221
모아비즈 06-03 0 0 221
2188 현두자고 懸頭刺股
천천히걷자 04-14 0 0 237
천천히걷자 04-14 0 0 237
2187 허허실실 虛虛實實
천천히걷자 04-14 0 0 235
천천히걷자 04-14 0 0 235
2186 허장성세 虛張聲勢
천천히걷자 04-14 0 0 253
천천히걷자 04-14 0 0 253
2185 허심탄회 虛心坦懷
천천히걷자 04-13 0 0 265
천천히걷자 04-13 0 0 265
2184 허무맹랑 虛無孟浪
천천히걷자 04-13 0 0 238
천천히걷자 04-13 0 0 238
2183 허령불매 虛靈不昧
천천히걷자 04-13 0 0 244
천천히걷자 04-13 0 0 244
2182 행불유경 行不由徑
천천히걷자 04-12 0 0 237
천천히걷자 04-12 0 0 237
2181 해로동혈 偕老同穴
천천히걷자 04-12 0 0 242
천천히걷자 04-12 0 0 242
2180 해괴망측 駭怪罔測
천천히걷자 04-12 0 0 225
천천히걷자 04-12 0 0 225
2179 합종연횡 合從連衡
천천히걷자 04-11 0 0 229
천천히걷자 04-11 0 0 229
2178 함흥차사 咸興差使
천천히걷자 04-11 0 0 215
천천히걷자 04-11 0 0 215

최근글


새댓글


알림 0
💬 포인트AD - 한줄 하루일상  출석체크  미술투자  음악투자  부동산투자  한우투자  명품투자  숙박투자  K-콘텐츠  에너지투자  기타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