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가기
 
          

창상지변 滄桑之變

천천히걷자 2023-08-01 (화) 16:17 1년전 262  

푸른 바다(滄海)가 뽕밭(桑田)이 되듯이 시절의 變化가 무상함. 桑田碧海(상전벽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902 牛耳讀經 우이독경
독신주의자남자 08-02 0 0 229
독신주의자남자 08-02 0 0 229
901 九牛一毛 구우일모
독신주의자남자 08-02 0 0 414
독신주의자남자 08-02 0 0 414
900 창졸지간 倉卒之間
천천히걷자 08-01 0 0 268
천천히걷자 08-01 0 0 268
창상지변 滄桑之變
천천히걷자 08-01 0 0 263
천천히걷자 08-01 0 0 263
898 차청차규 借廳借閨
천천히걷자 08-01 0 0 311
천천히걷자 08-01 0 0 311
897 格物致知 격물치지
독신주의자남자 08-01 0 0 262
독신주의자남자 08-01 0 0 262
896 聞一知十 문일지십
독신주의자남자 08-01 0 0 230
독신주의자남자 08-01 0 0 230
895 以心傳心 이심전심
독신주의자남자 08-01 0 0 296
독신주의자남자 08-01 0 0 296
894 家和萬事成 가화만사성
독신주의자남자 07-31 0 0 283
독신주의자남자 07-31 0 0 283
893 門前成市 문전성시
독신주의자남자 07-31 0 0 242
독신주의자남자 07-31 0 0 242
892 刎頸之交 문경지교
독신주의자남자 07-31 0 0 287
독신주의자남자 07-31 0 0 287
891 차일피일 此日彼日
천천히걷자 07-31 0 0 570
천천히걷자 07-31 0 0 570
890 차도살인 借刀殺人
천천히걷자 07-31 0 0 209
천천히걷자 07-31 0 0 209
889 진합태산 塵合泰山
천천히걷자 07-31 0 0 363
천천히걷자 07-31 0 0 363
888 甘呑苦吐 감탄고토
독신주의자남자 07-30 0 0 255
독신주의자남자 07-30 0 0 255

최근글


새댓글


알림 0
💬 포인트AD - 한줄 하루일상  출석체크  미술투자  음악투자  부동산투자  한우투자  명품투자  숙박투자  K-콘텐츠  에너지투자  기타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