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육지견 皮肉之見 천천히걷자 2023-09-07 (목) 07:06 1년전 522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깨달은 바가 천박(淺薄)함을 이르는 말이다.  코멘트입력 비밀글 입력 특수문자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1067 自繩自縛 자승자박 독신주의자남자 09-07 0 0 275 독신주의자남자 09-07 0 0 275 1066 亡羊補牢 망양보뢰 독신주의자남자 09-07 0 0 209 독신주의자남자 09-07 0 0 209 1065 피차일반 彼此一般 천천히걷자 09-07 0 0 289 천천히걷자 09-07 0 0 289 피육지견 皮肉之見 천천히걷자 09-07 0 0 523 천천히걷자 09-07 0 0 523 1063 풍전등화 風前燈火 천천히걷자 09-07 0 0 334 천천히걷자 09-07 0 0 334 1062 十匙一飯 십시일반 독신주의자남자 09-06 0 0 305 독신주의자남자 09-06 0 0 305 1061 隔靴搔癢 격화소양 독신주의자남자 09-06 0 0 334 독신주의자남자 09-06 0 0 334 1060 不俱戴天 불구대천 독신주의자남자 09-06 0 0 243 독신주의자남자 09-06 0 0 243 1059 풍수지탄 風樹之嘆 천천히걷자 09-06 0 0 216 천천히걷자 09-06 0 0 216 1058 풍류화산 風林火山 천천히걷자 09-06 0 0 305 천천히걷자 09-06 0 0 305 1057 풍류운산 風流雲散 천천히걷자 09-06 0 0 305 천천히걷자 09-06 0 0 305 1056 戰戰兢兢 전전긍긍 독신주의자남자 09-05 0 0 321 독신주의자남자 09-05 0 0 321 1055 見蚊拔劍 견문발검 독신주의자남자 09-05 0 0 496 독신주의자남자 09-05 0 0 496 1054 膠柱鼓瑟 교주고슬 독신주의자남자 09-05 0 0 418 독신주의자남자 09-05 0 0 418 1053 표리상응 表裏相 천천히걷자 09-05 0 0 473 천천히걷자 09-05 0 0 473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검색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최근글

---

새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