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가기
 
          

風餐露宿 풍찬노숙

독신주의자남자 2024-01-15 (월) 23:12 9개월전 275  
風餐露宿 풍찬노숙

 「바람에 불리면서 먹고, 이슬을 맞으면서 잔다.」는 뜻으로,
떠돌아다니며 고생(苦生)스러운 생활(生活)을 함을 비유(比喩ㆍ譬喩)해 이르는 말.

58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1112 燈火可親 등화가친
독신주의자남자 09-17 0 0 259
독신주의자남자 09-17 0 0 259
1111 행불유경 行不由徑
천천히걷자 09-17 0 0 289
천천히걷자 09-17 0 0 289
1110 해로동혈 偕老同穴
천천히걷자 09-17 0 0 305
천천히걷자 09-17 0 0 305
1109 해괴망측 駭怪罔測
천천히걷자 09-17 0 0 310
천천히걷자 09-17 0 0 310
1108 합종연횡 合從連衡
천천히걷자 09-17 0 0 300
천천히걷자 09-17 0 0 300
1107 建陽多慶 건양다경
독신주의자남자 09-16 0 0 378
독신주의자남자 09-16 0 0 378
1106 燈下不明 등하불명
독신주의자남자 09-16 0 0 289
독신주의자남자 09-16 0 0 289
1105 風前燈火 풍전등화
독신주의자남자 09-16 0 0 237
독신주의자남자 09-16 0 0 237
1104 衆口難防 중구난방
독신주의자남자 09-15 0 0 244
독신주의자남자 09-15 0 0 244
1103 眼下無人 안하무인
독신주의자남자 09-15 0 0 223
독신주의자남자 09-15 0 0 223
1102 百年河淸 백년하청
독신주의자남자 09-15 0 0 220
독신주의자남자 09-15 0 0 220
1101 함흥차사 咸興差使
천천히걷자 09-15 0 0 280
천천히걷자 09-15 0 0 280
1100 함분축원 含憤蓄怨
천천히걷자 09-15 0 0 301
천천히걷자 09-15 0 0 301
1099 한우충동 汗牛充棟
천천히걷자 09-15 0 0 303
천천히걷자 09-15 0 0 303
1098 百年河淸 백년하청
독신주의자남자 09-14 0 0 235
독신주의자남자 09-14 0 0 235

최근글


새댓글


알림 0
💬 포인트AD - 한줄 하루일상  출석체크  미술투자  음악투자  부동산투자  한우투자  명품투자  숙박투자  K-콘텐츠  에너지투자  기타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