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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육지견 皮肉之見

천천히걷자 2023-09-07 (목) 07:06 1년전 529  

깨달은 바가 천박(淺薄)함을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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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燈火可親 등화가친
독신주의자남자 09-17 0 0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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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행불유경 行不由徑
천천히걷자 09-17 0 0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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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해로동혈 偕老同穴
천천히걷자 09-17 0 0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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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해괴망측 駭怪罔測
천천히걷자 09-17 0 0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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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합종연횡 合從連衡
천천히걷자 09-17 0 0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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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建陽多慶 건양다경
독신주의자남자 09-16 0 0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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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燈下不明 등하불명
독신주의자남자 09-16 0 0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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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風前燈火 풍전등화
독신주의자남자 09-16 0 0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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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衆口難防 중구난방
독신주의자남자 09-15 0 0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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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眼下無人 안하무인
독신주의자남자 09-15 0 0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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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百年河淸 백년하청
독신주의자남자 09-15 0 0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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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함흥차사 咸興差使
천천히걷자 09-15 0 0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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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함분축원 含憤蓄怨
천천히걷자 09-15 0 0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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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 한우충동 汗牛充棟
천천히걷자 09-15 0 0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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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 百年河淸 백년하청
독신주의자남자 09-14 0 0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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