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석화 電光石火 천천히걷자 2023-10-28 (토) 05:37 1년전 248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번갯불이나 부싯돌의 불이 번쩍이는 것처럼, 몹시 짧은 시간이나 매우 재빠른 동작.  코멘트입력 비밀글 입력 특수문자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1397 蓋棺事定 개관사정 죽은 뒤에야 사람의 참다운 평가가 내려진다는 말 모아 11-07 0 0 267 모아 11-07 0 0 267 1396 改過遷善 개과천선 나쁜 잘못을 바르게 고쳐서 착하게됨 모아 11-07 0 0 275 모아 11-07 0 0 275 1395 甘呑苦吐 감탄고토 사리에 옳고 그름을 돌보지 않고, 자기 비위에 맞으면 취하고 싫으면 버린다는 뜻. 모아 11-07 0 0 277 모아 11-07 0 0 277 1394 甘言利說 감언이설 남의 비위를 맞추는 달콤한 말과 이로운 조건만 들어 그럴듯하게 꾸미는 말. 모아 11-07 0 0 315 모아 11-07 0 0 315 1393 各自無齒 각자무치 한 사람이 모든 재주나 복을 다 가질 수 없음을 이르는 말 모아 11-07 0 0 308 모아 11-07 0 0 308 1392 各自圖生 각자도생 제각기 살아 나갈 길을 꾀함. 모아 11-06 0 0 277 모아 11-06 0 0 277 1391 刻骨痛恨 각골통한 뼈에 사무치도록 마음속 깊이 맺힌 원한. 모아 11-06 0 0 249 모아 11-06 0 0 249 1390 刻骨難忘 각골난망 은덕을 입어 고마운 마음이 깊이 뼛속까지 스며 잊혀지지 아니함. 모아 11-06 0 0 271 모아 11-06 0 0 271 1389 佳人薄命 가인박명 여자의 얼굴이 너무 빼어나면 운명이 기박하다는 뜻이다. 모아 11-06 0 0 292 모아 11-06 0 0 292 1388 苛斂誅求 가렴주구 가혹하게 착취하여 매우 재촉함. 모아 11-06 0 0 286 모아 11-06 0 0 286 1387 一日三秋 일일삼추 독신주의자남자 11-06 0 0 266 독신주의자남자 11-06 0 0 266 1386 泉石膏肓 천석고황 독신주의자남자 11-06 0 0 237 독신주의자남자 11-06 0 0 237 1385 髀肉之嘆 비육지탄 독신주의자남자 11-06 0 0 293 독신주의자남자 11-06 0 0 293 1384 양상군자 梁上君子 천천히걷자 11-06 0 0 275 천천히걷자 11-06 0 0 275 1383 양두구육 羊頭狗肉 천천히걷자 11-06 0 0 275 천천히걷자 11-06 0 0 275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검색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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