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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一筆揮之

천천히걷자 2024-01-23 (화) 21:13 9개월전 310  

 글씨를 단숨에 줄기차게 써 내려 간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1472 目不識丁 목불식정 아주 무식한 것
모아 11-07 0 0 382
모아 11-07 0 0 382
1471 命在頃刻 명재경각 거의 죽게 되어 숨이 곧 넘어갈 지경에 이름
모아 11-07 0 0 376
모아 11-07 0 0 376
1470 明若觀火 명약관화 불을 보듯이 명백함
모아 11-07 0 0 419
모아 11-07 0 0 419
1469 明鏡止水 명경지수 거울과 같이 맑고 잔잔한 물. 마음이 고요하고 잡념과 가식과 허욕이 아주 맑고 깨끗함
모아 11-07 0 0 369
모아 11-07 0 0 369
1468 面從腹背 면종복배 앞에서는 순종하는 체하고 속으로는 딴마음을 먹음
모아 11-07 0 0 391
모아 11-07 0 0 391
1467 晩時之歎 만시지탄 기회를 잃고 때가 지났음을 한탄하는 것
모아 11-07 0 0 403
모아 11-07 0 0 403
1466 萬古風霜 만고풍상 오랜 세월을 겪어온 수많은 고생
모아 11-07 0 0 381
모아 11-07 0 0 381
1465 莫上莫下 막상막하 낫고 못함이 없음
모아 11-07 0 0 388
모아 11-07 0 0 388
1464 馬耳東風 마이동풍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흘려 버리는 것을 말함
모아 11-07 0 0 382
모아 11-07 0 0 382
1463 燈火可親 등화가친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다
모아 11-07 0 0 352
모아 11-07 0 0 352
1462 燈下不明 등하불명 제게 너무 가까운 일은 먼 데 일보다 오히려 모른다는 뜻. 남의 일은 잘 알 수 있으나 제…
모아 11-07 0 0 396
모아 11-07 0 0 396
1461 得失相半 득실상반 이로움과 해로움이 같음
모아 11-07 0 0 357
모아 11-07 0 0 357
1460 杜門不出 두문불출 집 안에 들어앉아 세상 밖에 나가지 않음
모아 11-07 0 0 370
모아 11-07 0 0 370
1459 同床異夢 동상이몽 같은 처지에서 서로 딴 생각을 함
모아 11-07 0 0 373
모아 11-07 0 0 373
1458 同病相憐 동병상련 같은 사정에 서로 걱정하는 것
모아 11-07 0 0 399
모아 11-07 0 0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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