破釜沈舟 파부침주

독신주의자남자 2024-01-15 (월) 23:10 10개월전 386

破釜沈舟 파부침주

「솥을 깨뜨리고 배를 가라앉힌다.」는 뜻으로,
싸움터로 나가면서 살아 돌아오기를 바라지 않고 결전(決戰)을 각오(覺悟)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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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2	目不識丁 목불식정 아주 무식한 것 모아 11-07 0 0 386	모아	11-07	0	0	386

1471	命在頃刻 명재경각 거의 죽게 되어 숨이 곧 넘어갈 지경에 이름 모아 11-07 0 0 388	모아	11-07	0	0	388

1470	明若觀火 명약관화 불을 보듯이 명백함 모아 11-07 0 0 433	모아	11-07	0	0	433

1469	明鏡止水 명경지수 거울과 같이 맑고 잔잔한 물. 마음이 고요하고 잡념과 가식과 허욕이 아주 맑고 깨끗함 모아 11-07 0 0 379	모아	11-07	0	0	379

1468	面從腹背 면종복배 앞에서는 순종하는 체하고 속으로는 딴마음을 먹음 모아 11-07 0 0 402	모아	11-07	0	0	402

1467	晩時之歎 만시지탄 기회를 잃고 때가 지났음을 한탄하는 것 모아 11-07 0 0 414	모아	11-07	0	0	414

1466	萬古風霜 만고풍상 오랜 세월을 겪어온 수많은 고생 모아 11-07 0 0 390	모아	11-07	0	0	390

1465	莫上莫下 막상막하 낫고 못함이 없음 모아 11-07 0 0 396	모아	11-07	0	0	396

1464	馬耳東風 마이동풍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흘려 버리는 것을 말함 모아 11-07 0 0 388	모아	11-07	0	0	388

1463	燈火可親 등화가친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다 모아 11-07 0 0 361	모아	11-07	0	0	361

1462	燈下不明 등하불명 제게 너무 가까운 일은 먼 데 일보다 오히려 모른다는 뜻. 남의 일은 잘 알 수 있으나 제… 모아 11-07 0 0 407	모아	11-07	0	0	407

1461	得失相半 득실상반 이로움과 해로움이 같음 모아 11-07 0 0 366	모아	11-07	0	0	366

1460	杜門不出 두문불출 집 안에 들어앉아 세상 밖에 나가지 않음 모아 11-07 0 0 378	모아	11-07	0	0	378

1459	同床異夢 동상이몽 같은 처지에서 서로 딴 생각을 함 모아 11-07 0 0 384	모아	11-07	0	0	384

1458	同病相憐 동병상련 같은 사정에 서로 걱정하는 것 모아 11-07 0 0 412	모아	11-07	0	0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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