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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壤之差 천양지차

독신주의자남자 2023-12-12 (화) 18:28 10개월전 331  
天壤之差 천양지차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청난 차이(差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1472 目不識丁 목불식정 아주 무식한 것
모아 11-07 0 0 365
모아 11-07 0 0 365
1471 命在頃刻 명재경각 거의 죽게 되어 숨이 곧 넘어갈 지경에 이름
모아 11-07 0 0 353
모아 11-07 0 0 353
1470 明若觀火 명약관화 불을 보듯이 명백함
모아 11-07 0 0 384
모아 11-07 0 0 384
1469 明鏡止水 명경지수 거울과 같이 맑고 잔잔한 물. 마음이 고요하고 잡념과 가식과 허욕이 아주 맑고 깨끗함
모아 11-07 0 0 323
모아 11-07 0 0 323
1468 面從腹背 면종복배 앞에서는 순종하는 체하고 속으로는 딴마음을 먹음
모아 11-07 0 0 335
모아 11-07 0 0 335
1467 晩時之歎 만시지탄 기회를 잃고 때가 지났음을 한탄하는 것
모아 11-07 0 0 341
모아 11-07 0 0 341
1466 萬古風霜 만고풍상 오랜 세월을 겪어온 수많은 고생
모아 11-07 0 0 308
모아 11-07 0 0 308
1465 莫上莫下 막상막하 낫고 못함이 없음
모아 11-07 0 0 304
모아 11-07 0 0 304
1464 馬耳東風 마이동풍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흘려 버리는 것을 말함
모아 11-07 0 0 290
모아 11-07 0 0 290
1463 燈火可親 등화가친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다
모아 11-07 0 0 255
모아 11-07 0 0 255
1462 燈下不明 등하불명 제게 너무 가까운 일은 먼 데 일보다 오히려 모른다는 뜻. 남의 일은 잘 알 수 있으나 제…
모아 11-07 0 0 300
모아 11-07 0 0 300
1461 得失相半 득실상반 이로움과 해로움이 같음
모아 11-07 0 0 252
모아 11-07 0 0 252
1460 杜門不出 두문불출 집 안에 들어앉아 세상 밖에 나가지 않음
모아 11-07 0 0 269
모아 11-07 0 0 269
1459 同床異夢 동상이몽 같은 처지에서 서로 딴 생각을 함
모아 11-07 0 0 272
모아 11-07 0 0 272
1458 同病相憐 동병상련 같은 사정에 서로 걱정하는 것
모아 11-07 0 0 296
모아 11-07 0 0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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