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尸位素餐 시위소찬

독신주의자남자 2023-11-05 (일) 19:20 1년전 229  
尸位素餐 시위소찬

 「재덕(才德)이나 공적(功績)도 없이 높은 자리에 앉아 녹만 받는다.」는 뜻으로,
자기(自己) 직책(職責)을 다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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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9 明鏡止水 명경지수 거울과 같이 맑고 잔잔한 물. 마음이 고요하고 잡념과 가식과 허욕이 아주 맑고 깨끗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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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 馬耳東風 마이동풍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흘려 버리는 것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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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 燈火可親 등화가친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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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8 同病相憐 동병상련 같은 사정에 서로 걱정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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