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刻如三秋 일각여삼추 천천히걷자 2024-03-13 (수) 10:51 8개월전 212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일각(一刻)이 삼(三) 년(年)과 같다.’는 뜻으로, 몹시 기다려지거나 몹시 지루한 느낌을 이르는 말.  코멘트입력 비밀글 입력 특수문자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비추 조회 1982 진천동지 震天動地 천천히걷자 02-26 0 0 215 천천히걷자 02-26 0 0 215 1981 大義滅親 대의멸친 독신주의자남자 02-25 0 0 219 독신주의자남자 02-25 0 0 219 1980 中傷謀略 중상모략 독신주의자남자 02-25 0 0 223 독신주의자남자 02-25 0 0 223 1979 修身齊家 수신제가 독신주의자남자 02-25 0 0 216 독신주의자남자 02-25 0 0 216 1978 진수성찬 珍羞盛饌 천천히걷자 02-25 0 0 249 천천히걷자 02-25 0 0 249 1977 지호지간 指呼之間 천천히걷자 02-25 0 0 226 천천히걷자 02-25 0 0 226 1976 지행합일 知行合一 천천히걷자 02-25 0 0 233 천천히걷자 02-25 0 0 233 1975 三旬九食 삼순구식 독신주의자남자 02-24 0 0 226 독신주의자남자 02-24 0 0 226 1974 時機尙早 시기상조 독신주의자남자 02-24 0 0 234 독신주의자남자 02-24 0 0 234 1973 赤手空拳 적수공권 독신주의자남자 02-24 0 0 218 독신주의자남자 02-24 0 0 218 1972 지피지기 知彼知己 천천히걷자 02-24 0 0 199 천천히걷자 02-24 0 0 199 1971 지어지앙 池魚之殃 천천히걷자 02-24 0 0 215 천천히걷자 02-24 0 0 215 1970 지성감천 至誠感天 천천히걷자 02-24 0 0 187 천천히걷자 02-24 0 0 187 1969 氷炭之間 빙탄지간 독신주의자남자 02-23 0 0 184 독신주의자남자 02-23 0 0 184 1968 戀慕之情 연모지정 독신주의자남자 02-23 0 0 220 독신주의자남자 02-23 0 0 220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검색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최근글

---

새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