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년이라는 짧은 시간이 남았습니다.
자꾸만 마음의 조바심이 생겨서 열심히 눈팅하고 전화를 하면서 알아보고 있어요.
아들의 대학 등록금이라는 돈이 엄청 큰 돈이라....일 많이 하고 돈 많이 주는 곳으로 열심히
알아보고 있답니다..말도 안되는 욕심만 가득한데....
생각만 앞서 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