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힘들어지는 것들은 취업인 것 같아요...
몇 일 전에 공장 면접 보고 왔는데, 거리가 멀어서 버스가 잘 없어요...
시골이라서 인지 ㅠㅠ